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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쌍봉낙타194
고요한쌍봉낙타19423.01.25

채권이 궁금해요. 3년, 5년 국채?

채권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어요.

채권은 왜 발행하는지, 3년 국채, 5년 국채 이런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0년 국채보다 5년 국채가 더 높을 경우 좋은 신호인지 나쁜 신호인지 개념부터 잡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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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채권은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하며, 3년 국채 = 발행일로부터 만기가 3년, 5년 국채 = 발행일로부터 만기가 5년 등 '만기'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단기 국채가 장기 국채보다 금리가 높은 것을 '장,단기 금리 역전현상'이라고 하는데, 이는 미래 경기가 침체될 수 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나쁜 신호입니다. (* 역조시장이죠 일종의. 원래 장기 국채의 금리가 단기 국채보다 높아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앞에 5년이나 10년은 만기를 말합니다,

    보통은 10년국채의 이자율이

    5년국채보다 높은 것이 일반적입니다만

    이러한 것이 역전되는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현상이 보이면

    향후 경기침체 우려가 ㅌ커집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채는 나라에서 발행하는 채권으로 나라에서 예산이 부족할 경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채권을 발행합니다. 또한 발행기간에 따라 3년 5년 등의 채권으로 나뉘게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채권금리는 기간이 짧을수록 낮고, 기간이 길수록 높은데 만약 10년채권이 5년채권보다 금리가 낮다는 것은 향후 채권투자자가 향후 경기침체 및 금리인하등을 우려해 10년 채권을 더 선호하게되고 이에따라 10년채권의 금리가 더 낮아지면 시장에서는 향후 경기침체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