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속이 쓰리고 잠을 설칠 정도 허기를 무조건 참는건 다이어트에 역효과를 낼 수 있답니다.
공복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스트레스 호르몬 코티솔 수치가 상승하게 됩니다. 이럴 경우 인슐린 저항성을 높여서 지방축적을 촉진하고, 수면 부족은 식욕 억제 호르몬 렙틴을 감소시켜서 다음날 폭식을 유발하는 악순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속 쓰림은 위산 분비 과다로 위벽을 부담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닭가슴살을 충분히 섭취했음에도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면 영양소 불균형보다는 저작 욕구, 위가 늘어나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뜻한 물, 탄산수(무가당), 무카페인 차로 위벽을 달래고 가짜 허기를 잠재우는데 효과적입니다. 저칼로리 식이섬유로 오이, 방울토마토, 구운 김(조미 제외)은 칼로리 부담 없이 뇌에 포만 신호를 전달해줍니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드시면 숙면을 돕는 트립토판 섭취와 같이 위산 완화에도 좋답니다. 무작정 참으시기보다 폭식을 막기 위해 최소한 보충으로 위를 달래주시는 것이 낫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