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대해 항상 많은 생각을 하는데 물론 꿈이니 그렇게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저는 제가 지치고 힘들고 때론 정신이 혼란스러워 질때까지 답도 찾지 못하고 항상 우울감에 시달려요 "아 나도 어렸을때부터 했으면 지금 이렇게 아무 생각없이 공부만 하고 있진 않았을텐데" 라던가 항상 후회를 하고 저 자신을 나락으로 빠트리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