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는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 그 상태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분됩니다.
먼저, 생태는 잡은 후 얼리거나 말리지 않은 명태를 뜻합니다. 신선한 상태로 조리하여 먹을 수 있습니다.
동태는 생태를 얼린 것으로, 냉동 상태로 유통되어 주로 찌개나 국을 끓일 때 사용됩니다.
코다리는 명태를 반건조 시킨 것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코다리는 주로 조림이나 찜 요리에 사용됩니다.
황태는 얼렸다 녹였다를 반복하여 노랗게 말린 북어를 의미합니다. 황태는 풍부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유명하며, 해장국 등에 많이 사용됩니다.
먹태는 명태가 검게 마른 것을 의미합니다. 보통 구워서 간식이나 안주로 즐겨 먹습니다. 마지막으로,
노가리는 명태의 새끼를 뜻합니다. 작은 크기의 노가리는 주로 건조시켜 간식이나 안주로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