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상화폐가 요새 핫이슈로 뜨거운데 보니까 화폐별로 상장할때 금액이 천차만별이던데 이 가격을 지정하는 기준이 있을까요? 어떤 코인은 0.1원이고 다른건 1000원 넘게 상장도 하는거 같던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가치의 경우 수요와 공급에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최근에 양적완화 같은 정책으로 인해서 화폐가치가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바라보는 관점은 헷지(Hedge)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비트코인의 느린 전송속도나 발행량을 봤을때 화폐로서의 가치보다는 하나의 자산이 맞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물론 다른 관점도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