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상훈 전문가입니다.
몽골은 고려에 대해서 송이나 금나라처럼 악감정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고려 정벌을 하는동안 오히려 저 작은 나라가 이토록 잘 싸운다며 오히려 호감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또한 쿠빌라이가 칸 자리를 놓고 경쟁을 할 때 당시 고려 태자였던 왕전이 자신을 찾아오자 대단히 감격해합니다. 칸의 경쟁에서 자신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지요.
때문에 그가 칸에 오르고나서 고려에 대해서 특별히 부마국으로 삼고 다른 정복한 국가들과는 달리 상당히 우대를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