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개발한 터보퀀트라는 기술이 반도체 수요를 감소시킬만한 기술인가요?

구글에서 터보퀀트라는 기술을 발표하면서 반도체 주식들이 일제히 급락을 했었는데

이 기술이 시장에서는 반도체 수요를 감소시킬것이라고 예상을 하고

주식시장도 급락을 보여주었지만 실제로 이 기술이 반도체 수요를 감소시킬만한 기술인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제 생각에는 당장에는 반도체 수요를 무너뜨릴 기술로 보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구글이 발표한 것이 AI 전체 메모리를 없애는 기술은 아니잖아요. 추론 때 많이 쓰이는 KV 캐시 메모리를 더 압축해서 병목을 줄이기 위한 기술입니다.

    시장이 처음에는 메모리 사용량이 줄 수 있다고 보고 반도체주를 세게 팔았던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는 AI를 더 싸고 빠르게 돌리게 되면 결국엔 사용량 자체가 증가할 것이다 라는 전망들도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도 최근 메모리 업계는 여전히 공급이 부족하고, 강한 AI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들이 지배적입니다.

    이 기술이 반도체 수요를 바로 줄인다는 것은 말이 안되고, 메모리 사용 방식을 바꾸는 효율화 기술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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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구글 터보퀀트는 반도체의 수요가 감소할 수 있다는 이론을 내놓고 있는 상황이죠. 반도체 시장에서의 공포는 확대되는 양상인데요.

    사실 동일한 속도의 AI연산을 할때 터보퀀트 기술은 HBM이 적어도 되는 기술을 가진것은 맞지만 이 터보퀀트 기술과 HBM의 성능이 맞물리면 더욱 연산능력이 확대될 수 있으며 이로인해 시장이 커지면서 수요는 커질 수 있는 상황이죠.

    일단 공포에 매도세가 확대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결국 AI에서는 반도체 수요는 내년 말까지는 지속 확대될 수 있어 단기적 이슈로 판단은 됩니다. 실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성과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구글이 발표한 터보퀀트는 같은 성능을 더 적은 연산으로 구현하는 접근이라 단기적으로는 일부 고성능 칩 수요를 줄일 수 우려가 반영되어 주가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효율이 좋아지면 서비스 비용이 낮아지고 활용 범위가 넓어져 전체 AI 사용량이 늘어나는 수요 확대 효과가 함께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연산 효율 개선 기술은 오히려 더 많은 데이터 처리와 서비스 확장을 불러 반도체 수요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해 왔습니다 그래서 이 기술이 반도체 수요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겁니다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구글이 발표한 터보퀀트는 AI 추론할 때 사용하는 메모리 용량을 확 줄여버렸습니다. 발표한 바로는 6분의 1로 줄인 기술인데 처음에는 시장이 많이 놀라서 주가도 많이 빠졌죠. 하지만 효율이 좋아지면 오히려 더 많은 기기에 AI가 들어가게 될 겁니다. 그러면 전체적으로 반도체 수요는 더 늘 거라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습니다. 결국 메모리는 아껴 쓰는 만큼 더 많은 AI 모델을 돌리게 될 거라는 전망이 있으니, 반도체 수요도 지금처럼 많을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