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을 안보고 계약을 해버렸는데요.
안녕하세요. 자취 3년차고 이번이 두번째 집인데요. 얼마 전 원룸 계약하고 왔는데 집을 안보고 계약을 해서요.제 조건은
준공 10년 이내 (준신축)이면서 학교랑 최대한 가까이였어요. 학교 바로 앞에는 준신축 이상이 정말 귀합니다. 다 구축이에요.
중개인이 집들 리스트 뽑아서 둘러보는데 학교랑 거리가 다 애매하더라구요. 걸어서 15분 내외
제가 부동산 가기전에 학교 5분 거리에 있는 2018년식 건물 있는걸 알고 간거라 혹시 이 집 가볼 수 있냐 해서 가긴 했는데요.
세입자 분이 집 내부를 못보여준다 하더라구요.. 세입자 입장에선 불쑥 연락한거니 당혹스럽긴 할 수 있겠는데 제 입장에선 좀ㅎ..
위치, 연식 다 너무 맘에 든터라 건물만 들어가보고 세대 내부를 보지 못한채 계약을 했습니다. 사진을 받긴 했는데 네장은 다른 층 세대라 면적이 다르고 집주인한테 네장 받긴 했는데 주인분이 전체 사진이 아니라 부분부분 찍으셨더라구요. (면적을 알 수 없음)
계약금은 넣은 상태고
계약서는 2월 중 쓸 예정이구요.
갑자기 걱정이 좀 되는데 이미 저지른거니 이 경우에는 별 방법이 없는거겠죠ㅜㅜ
혹은 이 경우 특약에 무슨 내용을 넣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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