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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문어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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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모르는 사람을 까막눈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글을 깨우치지 못한 사람을 일컬어 까막눈이라고 합니다.
근데 왜 글을 모르는 사람을 까막눈이라고 하나요?
까막눈이 까마귀랑 관련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까막눈 은 글을 읽지 못하거나 쓸 줄 모르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로 어둠속에서 아무것도 볼수없는 상태를 비유해 눈이 멀었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답니다~~
까막눈이라는 말은 글을 읽거나 쓸 줄 몰라서 세상을 제대로 볼 수 없다는 의미에서 왔어요.
옛날에는 글을 모르는 사람을 어둡고 무지하다고 여겼는데,
그게 까막눈이라는 표현으로 굳어진 거죠.
그리고 까마귀랑 관련은 없어요.
그냥 어둡고 무지한 상태를 비유해서 부른 말이에요.
그래서 글을 모르면 세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이는 거랍니다.
까막 눈이란 까막 과 눈이라는 우리말 합성어 입니다. 까막은 새까맣다 혹은 완전히 덮여 있다 라는 의미이고 눈은 글을 읽는 능력 이라는 의미 입니다. 즉 문맹을 의미하는 대표적인 표현인데 조선 시대에만 해도 양반을 제외하고는 한자어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았기에 까막눈이라는 표현이 자주 사용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