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서는 화가나는데 대놓고는 화를못내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있는데 너무 뺀질이예요
나이도 저보다 어리고 회사도 늦게 입사했는데
하는 행동이 너무 뺀질하고 미워서 뭐라하고 싶은데
원래 성격이 남에게 뭐라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혼자답답해하고 있네요 ㅜㅜ 어찌해야 좋을지...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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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Ssosso입니다.
피해를 봤거나 일하면서 불편한부분있으면 대놓고 얘기 하세요. 사회생활도 중요하지만 돈벌려고 회사 다니는데 하는일외의 불필요한 스트레스까지 왜받습니까. 그리고 얘기안하고 참고 있으면 계속 모릅니다. 그분이 알고 일부러 정치질할수도 있고 진짜 모르고 하는 행동들일수 있는데 둘중 아무나 해당되도 얘기를 하는게 맞습니다. 참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