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이나 사무실이나 회의 중인데 불쑥 들여다보면 다들 당황하고 기분 나빠하죠 더군다나 정당 사무실이면 예민한 얘기도 많이 할 텐데 아는 사람 찾는다고 해도 문부터 벌컥 열거나 기웃거리면 예의가 아닌게 맞아요 노크를 먼저 하거나 밖에서 사람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서로 민망하지 않은 방법인 거 같네요.
회의실 안을 허락 없이 뒤다 보는건 기본적으로 예의가 아니에요 특히 정당 사무실 같은 공식 공간은 더 조심해야 하고 안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갑자기 문 열리면 놀랄수밖에 없죠 찾는 사람이 있으면 밖에서 직원이나 담당자에게 먼저 물어보고 안내받는게 맞는 방법이라 생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