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흑임자입니다.
마음이 많이 힘드셨겠어요..
우울증이 많이 심하시고, 통원치료도 효과가 별로 없다면 입원하셔서 치료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자해 하고 싶은 충동이 많이 든다고 하시니 걱정이 됩니다.
안괜찮은데 괜찮다고 억지로 말씀 안하셔도 됩니다.
힘들면 힘들다고 안괜찮으면 안괜찮다고 말씀하셔도 되니,
부모님께 솔직하게 말씀 드려보세요.
그리고 치료가 잘 이루어져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떠나기에는 아직 못 이뤄본것들이 많잖아요..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