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층에 대해 정의하고 있는 많은 이론들이 있으나, 대체로 중산층은 말 그대로 소득 면에서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소득계층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따라서 어떤 국가의 중산층 비중이 높을 경우 해당 국가의 가계부문은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게 됩니다. 전세계 선진국 역시 전세계 평균(OECD기준 61%) 대비 높은 중산층 비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중산층은 고소득층과 저소득층의 완충지대 역할을 맡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4인 가구 기준 연 3천2백만원에서 8천6백만원 사이의 소득을 벌고 있는 61%를 중산층으로 정의(2019년 OECD기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