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부신때까치128입니다.
, 미국과 한국의 스테이크 웰던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웰던 스테이크를 "well-done"이라고 부르며, 고기의 내부 온도가 160°F(71°C)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이 경우 고기는 완전히 익혀져서 핏기가 전혀 없고, 육즙도 상당히 빠져나갑니다.
한국에서는 웰던 스테이크를 "웰던" 또는 "웰던구이"라고 부르며, 고기의 내부 온도가 150°F(66°C)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이 경우 고기는 거의 익혀져서 핏기가 거의 없지만, 육즙은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