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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난나
윰난나24.01.19

미국의 스테이크 웰던과 한국의 스테이크 웰던은 다른가요?

소고기 핏물이 나오는 걸 별로 안좋아해서

스테이크류는 거의 웰던으로 먹는 편인데요.

친구가 외국에서는 웰던으로 하면

아주 심한 웰던이 나온다는데

웰던의 기준이 다른가요 ? 사실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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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눈부신때까치128입니다.

    , 미국과 한국의 스테이크 웰던에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웰던 스테이크를 "well-done"이라고 부르며, 고기의 내부 온도가 160°F(71°C)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이 경우 고기는 완전히 익혀져서 핏기가 전혀 없고, 육즙도 상당히 빠져나갑니다.

    한국에서는 웰던 스테이크를 "웰던" 또는 "웰던구이"라고 부르며, 고기의 내부 온도가 150°F(66°C) 이상일 때를 말합니다. 이 경우 고기는 거의 익혀져서 핏기가 거의 없지만, 육즙은 어느 정도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