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1학년. 같은또래보다 뒤쳐저요.
아이가 8살 초등학교1학년 입니다.
최근엔 학교 가기 싫어 합니다.
아이에게 물었더니 아이는 이유를 말을 합니다.
1.학교생활이 재미가 없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또래보다 사험등을 뒤 처저 따라가는것이 부족 한것같아요.
2.또래 아이들이 돼지라고 놀린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를 어떻케 가르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많이 속상하겠습니다. 아이가 놀림을 받고 있는 상황이군요,.
아이가 혹시 겁이 많거나 연약해 보이는 몸짓이나 표정을 하고 있다면 겉으로 드러나는 태도를 고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구부정한 자세를 하고 있다면 가슴을 펴게 해주시고 말을 할 때 징징거리는 습관이 있다면 또박또박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 있게 교정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항상 당당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긍정의 힘을 주시고 친구들이 기분좋지 않은 말을 했을때 불편하다고 크게 이야기할 수 있는 아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불안이나 학교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원인을 알아보세요. 학업에 대한 부족함을 느낄 때 가기 싫어하는 경우도 있으니 아이가 뒤처지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도움을 주는게 좋아요. 친구들이 놀리는것에 대해 담임교사와 상담으로 소통하시고 해결책을 모색하시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등교를 하지 않으려는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습니다.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다거나 선생님과 갈등을 겪고 있을 수도 있고, 부모와 떨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분리불안장애를 겪고 있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불안감이 높은 아이들은 결석하는 일이 잦고 밤에는 다음날을 걱정하며 보내기 쉽습니다.
이경우 아이가 걱정할 때마다 “괜찮을 거야. 걱정할 것 없어”라거나 “다 잘 될 거야”라는 말을 수없이 반복했을 것이다. 이런 말을 듣고 아이의 불안감이 사라진다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불안감을 느끼는 동안 우리 몸은 생존해야 한다는 판단 하에 화학물질의 변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감정적인 동요가 일어나면서 논리적인 사고를 담당하는 뇌 부위인 전전두엽 피질의 정상적인 기능도 보류된다고 합니다. 즉 아이의 논리적인 판단력이 흐려진다는 것입니다.
우선 아이와 함께 편하게 앉아서 같이 호흡훈련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숨을 잠시 멈췄다가 길게 내뱉는 호흡법은 신경계 반응을 전환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이 아이에게 상처를 주는 말을 하고
그래서 학교에 가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아이의 말을 잘들어주시고 이야기를 귀기울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친구들이 놀리는 등 이에 따라서
학교생활이 흥미가 없고 스트레스가 있어보입니다.
그렇기에 살도 빼주시고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이라도 개월수가 늦게 태어난경우라면 조금 늦을수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돼지라고 놀리면 살을 조금빼보시는것도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면, 학교 생활을 힘들어할 수 있답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처럼 학습 보다는 놀이위주의 생활을 했기 때문에 초등학교 생활을 힘들어할 수 있답니다
부모님이 이러한 환경의 변화에 대해서 인지를 하시고, 아이를 세심하게 케어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학습에 부족함이 없도록, 학원이나, 과외나, 부모님이 직접 가르치는 등 학습에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놀리는 부분에 대해선, 피하기 보다는 상대방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하면 안된다 라는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뒤처지는것은보충하여학습해줌
2.다이어트를 같이해보면서 관리함
부족한부분을채우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습이 뒤쳐지면, 아무래도 자존감등이 낮아지기 때문에 가정에서 예습.복습을 철저히 해줘서,
학습을 따라갈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친구들 관계에서도 어디서나 당당하게 말을 할 수 있도록 나를 괴롭히는 말이나, 행동을 했을 시에는 바로 하지마, 싫어 하는 의사 표현을 정확히 할 수 있도록 지도를 하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았다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일 먼저는 상처받았을 아이의 마음을 다독여 주세요.
우선은 담임선생님과 통화를 하셔서 아이 학교 적응에 대해서 물어보도록 하세요.
그리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았다고 하니 친구들이 놀리지 않도록 그 친구를 행동개선 지도를 부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