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 체인이 30만 tps를 구현한다고 합니다.
팍스체인도 50만 tps를 구현된다고 하구요,
초당 거래건수를 많이 지원한다고 해서 양질의 코인은 아닙니다.
거래할수 있는 거래원장보다 처리한 원장을 블럭에 저장하고
블럭생성이 완료되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초당 처리건수는 많다해도 컨펌시간이 많이걸려서
블럭생성저장시간이 많이 걸리면 결국은
유효한 tps는 떨어지게 되어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초당 tps 3-5건 정도입니다.
이더리움은 20건이상이구요
이오스는 3000건정도 됩니다.
양질의 코인들도 컨펌시간때문에 고생들 합니다.
양호한 코인은 최대tps,최고컨펌시간,보안성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