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무슨일이 있을때 바로 울기만 하는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무슨일이 있어서 물어 보면 계속 울기만 하는데
이럴때는 정말 답답한데요
울음을 그칠때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다른 방법이 있나요?
아이가 무슨 일이 있을 때마다 울기만 하니 걱정이 되겠습니다.
아이의 감정표현 방법을 도와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울지 말고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바로 우는 이유는
부모님의 강압적이고 무서운 말투로 인해서 일 것입니다.
아이에게 우는 이유 또는 다른 것들을 전반적으로 물어보게 되는 상황에서는
강압적이고 무서운 분위기 보다는 아이가 안정적으로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분위기여야 하고, 화를 내거나, 소리를 크게 내서 말을 아이에게 전달하기 보다는 부드럽게 조곤조곤 아이에게 말을 전달하면서 아이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너무 심하게 운다 라고 한다면 이 부분은 조금 단호하게 지도를 해 줄 필요는 있습니다.
아이가 운다면 그 즉시 단호하게 우는 것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해주고, 왜 우는 행동이 옳지 않은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을 해준 후, 자신의 감정은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인지를 시켜주면서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혜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천천히 말해도 돼라고 다독여 주세요. 울음이 가라앉으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줄래?라고 부드럽게 기다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최지웅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에게 괜찮아, 천천히 말해도 돼라며 안심시켜 주세요. 울음을 그치면 "네가 말해주면 도와줄게"라고 부드럽게 유도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울어서 속상하시죠?
일단은 아이가 진정할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 주세요.
울음이 그쳤다면 안아주고 무슨일도 아이의 마음이 아팠는지 물어봐 주세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감정적으로 겪해지면 부모나 교사가 즉시 해결책을 제시하기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건강한 사회적 및 정서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울음을 그칠 때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립니다.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고 나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시간을 줍니다. 아이가 부모와의 신뢰를 형성하도록 돕습니다. 아이가 부모와 감정적으로 연결되면,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느 데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유치원 교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경우에는 성격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은 무슨일이 생기면 울기 바쁘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부모님께서 아이들이 울음을 그칠 수 있도록 잘 관리를 해주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울 수는 있지만 이 울음을 어떻게 관리를 하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이런 정신적인 부분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부모님께서 도움을 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니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송희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유치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저렇게 울음을 게속 터트린다면
답답하시더라도 아이에게 "00이가 진정 될 때 까지 기다려 줄께~ 진정 되면 말해줘" 라고 말해주고
아이가 진정 될 때 까지 기다려 줘야 합니다.
오히려 진정이 안된 상태에서 아이는 정확하게 의사 표현을 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화가 필요하다면 아이가 진정 될 때 까지 기다려 주시고 그 뒤로 물어봐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밖에 유치원에서 일이 있어서 그런 거라면 담임 선생님께 상황을 물어 보고 설명을 듣는 것도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운다면우선 아이가진정될때까지 기다려주시는것이좋습니다.
이후 아이가 진정되면 아이의 감정에대해 물어보고 말로표현하도록연습하는게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울기 전에 상황을 차분히 설명해주고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무슨일이 있을 때 바로 울기만 한다면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감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자신감을 가지지 못하거나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일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아이가 울음을 통해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려는 경우가 많아서 올바르게 다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울 때 그 원인에 대해 직접적인 반응보다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울고있니"보다는 "너가 속상한 거 알아 어떤일이있었니"처럼 아이의 감정을 먼저 받아들여주세요
그리고 공감을 표현하면서 울음을 진정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엄마도 그런상황이면 속상할 거야 하지만 그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야"라고 말해주면
아이는 조금씩 차분해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무슨 일이 있을 때 울기만 하는 경우는 사실 많은 부모님들이 경험하는 어려운 상황이에요. 아이가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자기 감정을 처리하는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이를 통해 아이의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지만, 그 외에도 아이가 울음 이외의 방식으로 감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방법이 있습니다.울음을 그칠 때까지 기다려 주는 방법은 일시적으로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울 때,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세히 듣기보다는 강요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태도를 보이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끼고 울음을 그치면서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울음을 무시하거나 억지로 멈추게 하지 말고,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주는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다가 우는 아이를 지도해주시면은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석제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왜울까요
아이가우는건 무섭거나 불안하거나 불편할때그래요
말못하는건 무언가 불안하거나 혼날까그럴수있어요
보통 물어보면대답안할수있어도울지는않아요
원에서 무슨일이있는지체크해보셔도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