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원자력 발전소의 대부분이 바닷가쪽에 있는거 같은데 바닷가쪽에 짓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우리나라말고 다른나라들도 바닷가쪽에 많이 짓나요?
안녕하세요. 피구왕통키77입니다.
원자력발전소는 쉽게말해서 핵원료라는 것을 사용하는겁니다.
자세히 우라늄이라는 것을 이용해서 발전하는것이죠
이것은 열이 많이 납니다.
그래서 물을 자주넣어주어서 열기를 식혀야 합니다.
그 물을 쉽게 구하기위해서는 바다가 적합합니다.
바로바로 냉각수를 구해서 열기를 식힐수 있기때문이죠
한마디로 원자력발전소가 바다옆에 있는이유는 냉각수를 얻으려고 바로옆에 있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자유로운쌍봉낙타113입니다.
쿨링작업때문에 바닷가근처에 원자력 발전소가 많습니다. 원자력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얻을때 엄청난 열이 발생되기에 이 열을 식혀줄 매체가 필요합니다. 이 매체를 바닷물을 이용하여 쿨링합니다.
안녕하세요. 내추럴한뿔영양271입니다.
전기를 발전을하눈데 있어서 원자력에서 엄청나 열이 발생을 하게됩니다 그온도를 낮춰주기위해서 해수를 유입해 쿨링 작업을 하게 되요 그양도 몇천톤이 필요하기때문에 바닷가쪽에 발전소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