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는게 너무 무섭고 막막한데요 다들 그렇게 사는건가요?
저는 곧 22살 되는 여대생입니다 저는 돈 개념도 없고 그냥 개념이 없어요 공부도 못했고요 저 같이 노답인생도 잘 살고 싶단 생각은 하고 삽니다 최근에 돈도 모아서 집을 사고 싶기도 하고 직장을 갖고 살고 싶어요 나중엔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일반적으로 살고 싶어요 제 삶이 이제껏 너무 막연하고 대책없이 부모님이 오냐오냐 해주셔서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살려고 하는데 노력하는 것듀 갑자기 정신을 차리는 것도 아직은 어렵습니다 문란하게 산건 아니고 마음이 그냥 정신없이 들쭉날쭉하고 막막해요 저는 늙는것도 무섭고 그냥 앞날 자체가 너무 막연하고 막막하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잘 살 수 있나요? 저 같은 사람도 평범하게 살 수 있나요 그리고 자꾸 모든게 허무하고 막연한데 이거 정신과 가서 치료 받아야 할까요
제 이상은 높은데 무능해서 게을러서 이렇게 한심하도록 슬픈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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