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당당한낙지39입니다.
먼저 금리인상의 목적을 아셔야하는데 금리인상은 경기가 회복될때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물가상승을 누르는 역할을 합니다
미국이 전세계 패권국(초강대국)이기 때문에 그리고 원유 거래를 달러로만 거래할수 있도록 해서 달러는 안전자산이라고 불립니다
금리가 오르면 외국인 입장에서 투자위험을 안고 한국시장에 투자하기보다는 안전하게 미국은행에 예적금하거나 국채를 사는것이 훨씬 이득이죠
그렇기에 한국시장에서 외국인들이 빠져나가지 않게끔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리는 겁니다
질문자님이 주신 금리 역전상황은 외국인들이 한국시장에서 돈을 빼고 있고 원화로 외국으로 돈을 옮길수 없으니 달러로 환전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달려가격이 오르고 있죠
달러가격이 오르면 우리나라 수입물가가 오르고 수입해오는 원자재를 가공해서 다시 수출해야되는데 가격경쟁력에서 밀려 우리 기업들이 안좋겠죠 또한 강달러로 인해 원유를 수입해 올때도 가격이 상승하고 우리나라의 전반적인 물가상승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미국은 강달러로 인해 다른 곳에 수입해오는 원자재로 자국은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금리를 함부로 올릴수 없는게 기업들의 대출이자 개인들의 대출이자때문에 금리를 올려버리면 대출이자 때매 기업과 개인들이 안좋고(그래서 원래는 경기가 좋을때 기업과 개인이 대출이자를 감당할수 있을 때 금리인상합니다) 금리를 미국보다 낮추자니 강달러 때매 힘들고 살짝 애매한 상황입니다
그러니 너도나도 현금확보하기위해 금융시장에서 돈을 빼고 있죠
금리가 역전된 상태가 계속된다면 달러는 강해지고 주식시장은 더 큰충격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