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곧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부측에 비해서 저는 결혼식에 올 친구가 너무 없습니다. 그렇다고 직장 동료가 많이 오는 것도 아닙니다. 이러면 너무 눈치가 보일 것 같은데 알바생들이라도 고용해야 하나요? 제가 너무 나이가 있어 알바생이라고 해도 너무 저와 나이 차이가 날 것이라 걱정되네요.
안녕하세요. 날아오르며여의주를문황룡46입니다.
걱정이 많의시겠네요. 알바라도 쓰셔요.
아니면 지인의 친구나 동생의 친구들이라도 식사할겸
초대하시면 될것 같아요. 요즘 사진은 신랑신부 구분없이 서서 찍으니 괜찮을겁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신경이 쓰이겟네요 직장 동료 친척들중에 같은또래있음 부탁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결혼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섹시한거위149입니다.
상대편에 비해 너무 없으면 아무래도 좀 비교도 되고 신경쓰일 수 있죠. 만약 알바를 부르실 예정이라면 본인의 나이에 어울리는 연령대로 맞춰주더라구요. 나이나 성별같은 조건을 알려주면 거기에 맞는 알바를 보내주니 그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