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C를 여러대 사용해보면서 느낀건데 PC 케이스 전면부의 USB 포트는
2.0이건 3.0이건 사용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모두 인식이 안되고 고장이 나더라구요.
주변에도 물어보니 그렇다는 분들이 꽤 많던데요.
전면부 USB 포트는 왜 이렇게 고장이 잘 나는건지, 고장이 나지 않게 사용해주는 어떤 노하우
방법 같은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전면부 usb포트 고장은 생각보다 흔한일인데 케이스가 너무 저렴한 모델이라 고장이 나는경우가 많습니다.
후면포트는 메인보드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있고 튼튼해서 고장날 확률이 적은데 전면부 포트는 부실한 경우가 많아서 고장이
자주 나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