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PC를 여러대 사용해보면서 느낀건데 PC 케이스 전면부의 USB 포트는
2.0이건 3.0이건 사용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서 모두 인식이 안되고 고장이 나더라구요.
주변에도 물어보니 그렇다는 분들이 꽤 많던데요.
전면부 USB 포트는 왜 이렇게 고장이 잘 나는건지, 고장이 나지 않게 사용해주는 어떤 노하우
방법 같은게 있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