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마다 휴가를 쓰는 직원이 있는데,
그 직원의 대직자가 제가 되어 있어서
금요일에는 일을 두배로 하는데요~!!!
회사의 특성 상 금요일이 너무 바쁩니다.
제 일도 하고, 그 직원 일도 하려니 저만 너무 바쁜 거 같네요~!!!
저도 같이 휴가를 내버릴까요? 아니면 대놓고 진중하게 이야기를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