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주신 내용으로 보면 턱 부위 1.5cm 정도의 찢어진 상처로 보이며, 이미 48시간 이상 경과한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얼굴 열상은 12–24시간 이내에 봉합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 시점을 지나면 감염 위험 때문에 새로 꿰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지금 시점에서 봉합 자체는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병원 방문이 불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현재 시점에서도 외과나 피부과에서 상처 상태를 직접 확인한 뒤 감염 여부 평가, 세척, 항생제 연고 변경, 상처 가장자리 정리, 흉터 최소화를 위한 처치(테이핑, 실리콘 겔, 흉터 관리 계획)는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턱은 움직임이 많아 벌어지기 쉬운 부위라 흉터 관리가 중요합니다.
집에서의 관리로는 상처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딱지가 생기더라도 억지로 떼지 말고, 자외선 차단을 철저히 하는 것이 흉터 예방에 중요합니다. 통증, 붓기, 열감, 고름 같은 감염 소견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지금이라도 병원에 가서 평가와 흉터 관리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하고 보수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