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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테리어2
세심한테리어223.10.29

한국전력이 계속해서 적자를 내기에 거론되는 민영화

한국전력이 석유등 에너지가격 폭등으로 적자가 계속되고 잇는가운데 조용히나마 수면위로 떠오르는게 민영화라는 말이 나오고 잇습니다. 민영화를 시킨다면 회사는 재무가 안정적으로 유지될수잇다고 합니다. 만일 민영화가 진짜로 현실이된다면 이로 나오는 장단점은 어떤것이 잇을까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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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민영화를 시킬 경우에는 아무래도

    해당 기업은 수익을 추구할 것이고 이에 따라서

    전기료 등을 정상화시킬 것입니다.

    민영화가 된다면 공기업의 부채 삭감 등이 이루어질 것이나

    전기료 등이 비싸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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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한국전력의 민영화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한국 전력은 전기료 인상을 통해서 적자에서는 벗어날 수 있겠지만 기업들의 생산원가 상승으로 인해서 인플레이션 상승과 가격경쟁력 하락을 일반 서민들은 세금의 부담이 증가하여 경기침체 가능성을 높이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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