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는 왜 구분하는건가요?

소비자물가와 체감물가는 왜 차이가 있고 구분하는건가요? 물가가 올라서 힘든건 어차피 똑같은데 체감물기를 게산하는건 경제적이나 통계적인 이유때문인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동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는 선정된 대표품목(2015년 기준 460개)의 가격변동을 가중평균하여 산출되지만, 체감물가는 개별가구별로 구입하는 특정품목의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주거 난방부문을 보면, 소비자물가에는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이 모두 포함되지만, 개별 가구는 이 중 하나만을 사용하므로 체감난방비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체감물가는 구입빈도, 비교시점, 가격상승품목에 보다 민감한 심리적 요인 등에 의해 달라지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 소비자물가는 표면에 들어나는 액면 그대로를 평가하지만

        체감물가는 소비자가 직접 느끼는 물가까지 계산한 수치입니다.

      • 따라서 실제 현재 물가를 알 수 있는 지표는 체감물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질적으로 물가가 오르는 것과 더불어서

      소비자들이 어떻게 느끼는지 비교하기 위하여

      산출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 산정 기준 떄문입니다. 소비자물가는 유가, 전기세, 식료품, 주택 가격등 일부 비중으로 나눠서 산정되기 떄문에

      실제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 물가와는 상이합니다.

      그래서 체감물가를 따로 계산하는 겁니다. 예를들어 소비자물가가 2% 올랐는데, 실제 짜장면 가격이나 순대국 가격이 8천원에서 만원으로 올랐다면 무려 15~20% 이상 오른겁니다. 그러면 체감 물가는 당연히 엄청 높다는 거겠죠.

    • 안녕하세요. 김옥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지수라고 하는 것은 실제 물가의 상승률을 의미하는 것이라면 체감물가라고 하는 것은 피부로 느끼는 것을 정도로 말하는 것이다 보니 실제로는 다른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