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시 사용되는 지렁이 안전한가요?
타이어에 못, 나사가 박혀서 펑크가 나는 경우가 종종 발생됩니다. 펑크가 심각하지 않은 경우에 통상 지렁이를 사용하는데 안전성에 대한 문의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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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타이어의 접지면이 펑크나면 보통지렁이로 떼우는데 생각보다 안전한것같습니다.
제타이어에 총 3개의 지렁이가 있는데 1년동안 무리없이 타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완전 밑면의 접지 부분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측면으로 갈수록 두께가 얇아지는 부분은 조금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접지 부분에 2개 스크류 박혀서 각각 지렁이 1개씩 넣고 총 2개 넣은 상태에서 3년 동안 타이어 마모될 때까지 사용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용감한오리126입니다.
타이어펑크 위치가 어느부위인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바닥면이면 그래도 안전해도
측면에 가까울수록 지렁이보다는 교체를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신기한기린170입니다.
지렁이로 막음처리하면 일단은 안전합니다
다만 오래 타고다니면 고속도로 주행시 좋지않으니 지렁이보단 1만원주고 자전거 타이어 땜방하는것과 같이 고무 면적으로 내부 본드붙이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