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0세 여아 노르웨이 숲 종류 장모 에요 털이 길어서 엉켜 있는데 가위로 자르면 너무 싫어해요 그래도 잘라 주는게 좋을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취가 되는 곳에 가서 비용 지불하고 미용시키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가위로 털 자르다가 고양이 가죽을 잘라서 오는 경우 1년에도 몇건식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털이 엉킨 부분을 자르기 위해 당길 때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손이나 빗을 이용해 풀어준 후에 조심스럽게 잘라주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