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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실한악어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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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털이 엉켜서 가위로 잘라 주는데 너무 싫어해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폴드 장모
나이 (개월)
10년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1회

고양이 10세 여아 노르웨이 숲 종류 장모 에요 털이 길어서 엉켜 있는데 가위로 자르면 너무 싫어해요 그래도 잘라 주는게 좋을까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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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마취가 되는 곳에 가서 비용 지불하고 미용시키시기 바랍니다.

      집에서 가위로 털 자르다가 고양이 가죽을 잘라서 오는 경우 1년에도 몇건식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홍조 약사입니다.

      털이 엉킨 부분을 자르기 위해 당길 때 통증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고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손이나 빗을 이용해 풀어준 후에 조심스럽게 잘라주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