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유도분만 촉진제 관련 궁금한점이 있어요!
성별
여성
나이대
33
복용중인 약
아스피린프로텍트정 100mg
안녕하세요.
3년전쯤 첫째 유도분만을 했었어요.
36주 6일에 태어났지만, 지금 잘크고 있구요!
곧 둘째 유도분만예정입니다.
첫째 유도분만 할때 설하로 동그란 경구약을 주셨는데
찾아보니 유도분만은 주사제로 하더라구요!
유도분만 촉진제는 먹는 약.혹은 주사제로 투여하여 진행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유도분만 촉진제는 먹는 약, 설하정(혀 밑에 넣는 약), 질정, 주사제 등 다양한 형태로 투여될 수 있으며, 산모의 상태나 병원 프로토콜에 따라 방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미소프로스톨(misoprostol) 같은 약은 설하정이나 질정으로 사용되며,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하여 분만을 유도합니다. 반면, 옥시토신은 주사제로 사용되며, 자궁수축을 직접 유도하는 데 쓰입니다.
즉, 유도분만은 반드시 주사제로만 진행되는 것이 아니며, 경구약이나 설하정 등도 널리 사용됩니다. 첫째 때 받은 설하약도 이런 유도 목적의 약물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둘째 유도분만을 앞두고 있다면, 병원에서 어떤 방식으로 유도할 계획인지 미리 확인해두시면 마음이 더 편할 거예요.
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유도분만 촉진제는 자궁 수축을 유도하여 분만을 촉진하는 약물로, 말씀하신 것처럼 주사제와 경구약 두 가지 형태로 투여될 수 있습니다. 주사제는 옥시토신 성분으로, 정맥을 통해 투여하여 자궁 수축을 유도하며, 경구약은 미소프로스톨 성분으로,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하고 자궁 수축을 유도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첫째 유도분만 시 설하로 투여받으신 약은 미소프로스톨일 가능성이 높으며, 병원마다 사용하는 약물과 투여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둘째 유도분만 시에도 담당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시고,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방법으로 진행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