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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열정적인레몬

여전히열정적인레몬

채택률 높음

입양후 고양이 스트레스가 있어서 병원입원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숏

성별

수컷

나이 (개월)

63

몸무게 (kg)

6.45

중성화 수술

1회

성묘 입양후 환경 스트레스로 잘먹다가 갑자기 구토시작으로 밥도안먹고 일주일만에 체중이 심각하게 줄어서 병원입원하게되었습니다.

지방간이 오려고하고있고 장염수치가 심각했어요.

입양하고나서 이렇게 아픈아이들이 있나요?

이렇게 크게 아플줄은 몰랐어요ㅜㅜ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은수 수의사

    이은수 수의사

    프리랜서

    성묘 입양 후 갑작스러운 환경 변화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신체적 질병으로 이어지는 사례는 수의학적으로 흔하게 보고됩니다. 고양이는 영역 동물이라 환경이 바뀌면 호르몬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가 동시에 나타나며 이로 인한 거식은 지방간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원인이 됩니다. 장염 수치가 높은 것 역시 스트레스로 인한 장내 세균총의 급격한 변화나 면역 체계 붕괴가 원인일 가능성이 크므로 현재는 병원의 처치에 따라 영양을 공급하고 간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입양 초기 단계에서 성묘가 겪는 심리적 압박은 보호자의 예상보다 훨씬 클 수 있으며 이는 개체의 성격에 따라 중증 질환으로 번지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