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고등학교만 졸업하는 것보다 대학을 진학해서 자기 꿈을 찾는게 좋을 듯해서 설득했는데, 본인은 대학은 가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어떻게 설득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상을배우는사람입니다.
사실 저는 3년제 공대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4년제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학사학위를 취득하였지만
실제 제 직업은 회계직을 하고 있습니다
본인의 특기가 무엇인지 그 분야로 기술이든 공부든 가르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학이 크게 의미가 있는가 사실 유리하게 들어가긴하지만 사는데에 진로를 정하는데에 큰 의미는 없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아이가 잘하는것을 찾게 도와주는게 좋을것 같네요. 기술이든 하고 싶은일이 뭔지 한번 같이 찾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은혜로운거위122입니다.
자신이 하고자하는일이 명확하고 그 길을 나아갈 계획과 자세가 되어있는 경우엔 적절하게 지원해주시고, 막연하게 단순히 가기싫다는 이유로 대학진학을 하지않는다면 제가 부모라면 대학진학을 하는쪽으로 갈피를 잡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아이가 대학을 포기한다면 차리리 대학갈돈으로 전세비용이라도 못아서 방이라도 잡아서 일을하게해보세요.
안녕하세요. 귀여운도롱이217입니다.
가고싶지않은 대학을 굳이 보내야할까요?
대학가서 대학생활 만족못하면 시간만 낭비할꺼예요
자녀가 좋아하는 일을 할수있게 도와주세요
굳이 안보내셔도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고양이341입니다.
요즘 세상은 대학이 다가 아니라 나쁠건 없지만 그래도 설득하신다면 아직 넌 젊다고 대학 가보고 하고싶은 걸 해도 늦지 않는다고 가면 세상 보는 시야가 넓어진다고 해보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