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 대표로 당선 되었는데 이의제기하고 싶은 생각이 드나 먼저 여기에 글씁니다.
장동혁 당 대표가 당 대표가 된다고 해서 22대 대통령 차기 대권으로 이어지지 않겠지요?
김기현 前 당 대표도 그랬던 것처럼 당 대표가 되었어도 대통령 후보에 출마하지 않겠지요? 그리고 국민의 힘 자체가 민주당하고 다르게 정치 신인이 당 대표를 차지하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경험 없는 정치 신인이 당대표 차지하고 득표시스템에 대해 유감스럽습니다. 차기 대권 경선 후보 때는 김문수 후보 밀어졌는데 말입니다. 당 대표 경선일 때는 당심이 정치 신인에게 몰리는 것 같습니다. 변덕부리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 게 단점 아닐까 싶네요.
그러고 보니
윤어게인, 포스트 윤석열, 윤석열 황태자, 윤석열의 국본이 장동혁 당 대표 였네요
장동혁 대표님이 당선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국민의힘이 정치 경험이 적은 신인에게 기회가 주어지는 건 당의 변화와 새로움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대권으로 연결되는 건 또 다른 문제라 생각합니다.
국민의 힘이 다양한 인물에게 기회를 주는 건 열린 정치의 모습이지만,
득표 시스템에 대한 우려도 이해가 갑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네요.
사실 현재 국민의힘 같은 경우에는 당이 몰락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당대표로 장동혁 후보가 당선이 되었는데요 그리고 현재 당대표가 5년후에 대통령 후보가
되는것은 좀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국민들이 잘 모르는 국회의원
같습니다 인지도도 매우 낮은 상태이구요 그래서 아직 5년 정도가 남아있어서 좀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차기 대통령선건느 아직도 5년정도가 남아 있기 때문에 대통령후보가 누가 나오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아직 섯부른 판단일것 같은데요. 당대표가 꼭 후보로 나오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