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유착·비절개 쌍꺼풀 기준으로 설명드리면, 붓기와 일정은 비교적 예측 가능합니다.
수술 후 3~5일은 붓기와 멍이 가장 눈에 띄는 시기입니다. 7일 전후면 일상생활은 가능하나 가까이서 보면 아직 수술 티가 납니다. 2주차에는 붓기의 70-80%가 빠져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게 신경 쓰지 않는 수준입니다. 3~4주가 지나면 타인이 보기엔 거의 자연스럽고, 본인만 약간의 잔붓기를 느끼는 정도입니다. 안검하수 교정이 함께 들어가면 붓기 회복은 이보다 약간 더 느릴 수 있습니다.
질문 주신 일정에 대입하면, 이번 주 금요일이나 다음 주 월요일 수술 시 2월 첫째 주 졸업식에는 붓기가 꽤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월 23일 새터는 2주 이상 경과한 시점이라 비교적 무난합니다. 2월 마지막 주 OT와 3월 3일 개강 시점은 외관상 거의 자연스러운 상태로 참석 가능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졸업식에서 붓기 없는 모습이 중요하다면 졸업식 이후 수술이 가장 안전합니다. 졸업식은 감수 가능하고, 새터·OT·개강을 자연스럽게 보내고 싶다면 다음 주 초 수술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