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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사랑하자
가족을사랑하자

21년생 아들 있습니다.질문드립니다

올해8월초 둘째 아들이 태어날 예정입니다 출산시 첫째아기는 현재 어린이집

다니고 있는데요 병원에 가게 되면

첫째 아이 케어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입니다. 부모님은 집이 태릉이시고

저희집은 강동구입니다.

출산시 아이를 잠깐부모님께 맡기고

출산후에 아내가 조리원을 갈건데요

출산후 조리원 갈때까지는 부모님께 잠깐

맡기고 출산후 조리원갔을때는 제가

육아휴직을 내서 아기를 케어할 생각입니다.

아이가 고집이 쌔져서 컨트롤이 힘듭니다

자기가해보겠다는 일이 커져서

울며 때쓰는 정도가 심해졌습니다.

참고, 수십수백번 계속 가르쳐야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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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지금시기는고집이많을시기입니다

      이시기에적절한 조절능력을길러주는게필요하며

      인고의노력이 있어야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여야 하는 문제로 보여집니다.

      주변에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있는 경우 지인보다는 가족이 좋은 선택입니다.

      아이의 성향은 아이를 양육하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아이들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금방 적응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기회에 아이에 대해서 조금더 알아가고 친숙해지는시간을 가질수있다고 생각해주시는것이 좋으며

      지금시기떄 아이는 고집이나 자기주장이 강할수있기에 적절한 훈육과 한계설정이 필요로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