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파자의 기원은 넓게 보면 방패에 빵과 치즈, 대추야자를 올려 구워먹었다는 페르시아인들, 치즈와 허브를 빵에 얹어 먹었다는 그리스인들의 사료를 들수 있습니다.
토마토 소스, 치즈 ,빵 이라는 피자의 3대 요소를 갖춘 것으로 보면 페루 총독 마누엘 데 아맛이 1770년에 나폴리에 총독령의 성물로 토마토 씨앗을 전파한 후, 이미 치즈와 빵위에 올려먹도록 정립되었던 마리나라 피자에 토마토 소스를 얹게 된 후의 일로, 정확히 언제인지 알수 없으나 토마토가 들어온 후부터 바로 치즈와 토마토를 같이 빵 위에 굽는 방법이 만들어졌고, 1834년 이미 류업에 퍼져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다채로운 피자의 토핑에 대해 기고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