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기를 키우진 않고 조카를 주로 보는 입장으로서 누나에게 들은 말들과 제가 경험 했던 토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이가 계속 깨는건 정상인것 같습니다
물론 주변에 보호자가 있어, 아이의 눈에 보인다면
깨더라도 보통 다시 잠들거나 그렇죠
하지만 주변에 인기척이 없거나 이러면 아이가
깨서 돌아다니게되고, 부모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주변에서 케어를 계속 해주니,
토닥이거나 이럴땐 어느정도 소리까지는 안깨고
아주 잘자더라구요.
흔들이침대나 이런거 사용해보시거나, 다른 방법들을
찾아보셔서 애기 잘 키우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