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9시간을 주5일을 근무하는 직장
거의 매일 얼굴보고 목소리 듣는 동료입니다
근데 그사람이 너무 싫어요
처음에는 친했지만 사적연락 올까봐 사전에 카톡 차단해 버릴 정도로 싫고 밉습니다
저는 어떻게 회사생활을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유망한솔개223입니다. 공감되네요. 근데 싫으면 본인 일자리 구해야 되고요. 거기서 에서도 일을 해도 싫은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과 또 구분되는 경우가 있어요. 정 싫으면 자리를 만드시고 나겠는게 좋아요. 없으면 ㅠㅠ 아쉬지만 방법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훤칠한베짱이163입니다.
고민 이 크겠습니다ㆍ그러나 돈은 벌어야 하니까 회사를 그만 둘수도 없고 혹 딴부서로 옮기든지 그렇게 못하면 그사람에게 무관심하고 묵묵히 일만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