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연에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중에는 독을 지니고 있어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독충들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말벌은 벌 중에서도 독성이 강하고 공격성이 높은 곤충입니다. 벌집을 건드리거나 위협을 느낄 때 집단으로 공격하며, 쏘이면 심한 통증과 부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꿀벌 역시 쏘이면 고통스럽지만, 말벌에 비해 독성은 약합니다. 하지만 벌침에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심각한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이름이 좀 낮설 수 있지만, 가뢰라는 딱정벌레의 일종의 곤충으로, 몸에서 독성 물질을 분비합니다. 이 물질이 피부에 닿으면 물집이 생기고 심한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쐐기벌레 역시 털에 독성이 있어 쏘이면 가려움증과 발진이 생깁니다.
그 외에도 지네에게 쏘이면 심한 통증과 부기가 생기고, 감염될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