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잡곡밥 정말 먹기 싫어도 먹는게 나은가요? 안먹는다고 분명하게 말하는게 좋은가요?

어머니은 자식 생각해서 음식 만들 때 가급적 건강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밥도 그냥 흰쌀밥 보다는 위에 잡곡 올려서 만들어 주십니다. 하지만 내가 잡곡밥을 정말 싫어하는 경우 어머니 생각해서 그냥 먹는것과 안먹는다고 명확하게 말하는 것 어느게 더 나은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잡곡밥을 먹는 것과 먹지 않는 차이는

    흰밥은 당 성분이 많습니다.

    흰밥을 많이 먹게 되면 앞서 언급한 당이 많아서 심혈관 등을 안 좋게 할 수 있습니다.

    건강식을 먹으면 우리 몸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많이 미칩니다.

    잡곡밥 효능은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고 식이섬유.영양소가 풍부해 혈당조절. 장건강. 심혈관 건강에 맣은 도움을

    줍니다.

  • 어머님이 해주시는 잡곡밥 솔직히 맛이 없습니다 아직

    성인병이 없고 날씬 하다면

    굳이 먹기싫은 밥을 먹을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 이것저것

    요구하지 마세요 어머님 잡곡밥이 싫으면 햇반을 사다드세요 본인 돈으로요 한달먹을 햇반사다 놓으면 되겠네요

    해결 됐지요 이러면 어머니 잔소리 안하십니다 일주일에

    2번은 엄마밥 드시고 나머지는 햇반 드세요

  • 잡곡밥이 왜 싫은걸까요?

    쌀이나 잡곡이나 식감은 비슷할테고 싫어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흰쌀보다 잡곡밥이 곤강에도 좋으니 싫어도 드세요

    엄마가 챙겨줄때가 인생에서 얼마나 될까도 생각해 보세요

  • 건강을 위해서 드시는 것이 좋기는 하죠 근데 진짜 못먹겠다 싶으면 드시지 않고 정중하게 말씀드리는 것도 좋습니다. 근데 편식하는 청소년기가 아니라면 건강과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해서 드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잡곡밥을 저도 어릴땐 엄청 싫어했습니다.

    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제 건강을 위해서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한달로 치면 거의 90퍼센트 이상을 잡곡밥을 먹습니다.

    물론 잡곡이 얼마나 들어갔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부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그리고 자녀의 건강을 위해서 잡곡밥을 한것이니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정말 불편하다면, 잡곡밥을 매일 먹지 않고 어머니께 말씀을 잘 해서 주말에는 쌀밥을 먹는게 어떤가?

    아니면 열흘에 한번쯤은 쌀밥을 먹는 날을 지정하는게 어떤가? 하는 협의를 하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네 어머님이 해주신 잡곡밥이 정 못 먹을것같으면 정중히 말씀을드세요 어어님은 건강을 위해서 잡곡밥을 해주는거예요~~~~~~

  • 안녕하세요 잡곡밥이 정말 싫어서 도저히 못먹겠다 할 정도라면 말하시는게 좋죠 말 안해도 안먹을거라면 말 하셔야 어머니 맘 안상합니다 그정도가 아니라면 가끔 건강을위해 먹는다 라고 생각해도 되죠

  • 이건 영양의 문제보다 관계의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어머님은 잘먹는다=계속 해줘도 된다로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시간이 갈수록 본인 스트레스만 누적됩니다. 따라서 반반 섞거나 한끼만 흰쌀밥, 잡곡 양을 줄이도록 하세요. 핵심은 싫다는 감정은 숨기지 않되, 마음은 인정해주는 겁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어머니의 정성과 건강을 생각하셔서 흰쌀밥을 드시는 것보다는 잡곡밥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당장은 괜찮겠지만 누적이 되면 이후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잡곡밥을 드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