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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한비오리226
박식한비오리22620.08.05

육아는 혼자가 힘든거 맞죠? 제가 너무 나약한가요?

어쩔수없이 육아를.독박으로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회사일로 항상 늦으니 어쩔수 없는거죠. 남자만 둘이라 그런지 체력이 너무 바닥인데ㅈ, ,제게 바라는건 너무도 많은 사람들..

심리적으로 불편하고. 몸이 힘드니ㅈ.우울한 생각만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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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당연히 육아는 너무나 힘든 것입니다.

    누구보다 힘드시겠지만 짬짬히 개인을 위한 시간을 가지셔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필요하고 가족분들에게 무조건

    도움을 요청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