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숙박업소에서 주차를 맡겼는데
숙박업소에서 발렛을 해주어서
키를 뽑지않고 체크인 후 직원에게 차가 낮고 튜닝된 자동차라 여기가 내려가면서 긁힐수있기때문에 조심해달라 말한 뒤 올라갔습니다.
체크아웃때 나가보니 긁히고 범퍼가 부셔져있었고 그 직원은 발뺌하다가 인정하더니 보험처리해주겠다 해놓고 사장과 통화하더니 보험이없으니 현금으로 해주겠다 하였으며, 그직원은 사장몰래 1대1로 합의는 안되겠냐 까지했습니다. 수리비 및 렌트비 말했고 사장은 공업사에 부탁해서 금액도 깎아놓고 갑자기 자기네가 한게 확실하지않다며 발뺌을 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다 있고 통화녹취 다 되어있고
입실시 멀쩡했던 차량에대한 cctv도 확보해놨습니다.
계속 시간을 끌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경찰에서는 교통사고가 아니기때문에
달리 해줄수있는게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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