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보양 식재료를 꼽자면 단연 굴이다. 겨울에만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쉬울 정도로 단백질과 비타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한 영양 만점 식품이다. 우유보다 단백질 함량이 훨씬 높아 ‘바다의 우유’라 부르는 건 널리 잘 알려진 사실. 특히 소화 흡수가 빨라 어린이나 노약자, 회복기 환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동의보감>에서도 “굴은 바다에서 나는 음식 중 가장 귀한 것이며, 피부를 아름답게 하고 안색을 좋게 한다”고 했는데, 멜라닌 색소를 분해하는 성분과 비타민 A가 풍부해 피부 미용에도 좋다. 철분, 아연, 인, 칼슘 등도 고루 들어 있어 빈혈 예방과 피로 해소에도 효과적이다. 겨울맞이 보양 재료 10 | 쿠킹&다이닝 | 매거진 | 행복이가득한집 (design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