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지인한데 겨드랑이 암내가심하게나는데...
친한지인한데서 겨드랑이 암내가 심하게나는데 본인은 모르는것같아요. 장시간옆에 같이있다보면 냄새때문에 머리도아프고 자꾸 그사람을 피하게되네요. 사람은좋은데 냄새때문에 주변사람들이 자꾸피하는데 본인기분나쁘지않게 어찌말을해줘야하나 고민입니다. 어찌얘길하면 기분안나쁘게 받아들일수있을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친한 지인이라면 약간의 장난같은 느낌으로 살짝 흘려주세요
암내 심하다는 걸;; 아니면 그냥 대놓고 말해주셔도 됩니다
잠깐은 민망하고 창피하겠지만 정말 친한 지인이라면 오히려 고마워 할테고
그냥 말로만 하기 미안하면 데오도란트 계열의 제품을 선물로 사서 주면서 부드럽게 말해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