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드랑이 냄새 암내가 심한 친구 때문에 고민입니다.
친구중에 특히 겨드랑이 냄새가 심한
친구가 있는데요. 암내라고도 하잖아요.
겨울에는 그나마 괜찮은데
여름에는 진짜 옆에 못있겠어요.
시중에 파는 제품도 파괴해 버리는 제 친구 제가 그냥 이해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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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젊은닭270입니다.
친구분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달렸어요. 그 분이 자기 냄새를 알지만 뭐어쩌라고 마인드로 아무 노력도 하지 않는다면 따끔한 질책이 필요하고 데오도란트도 사고 땀 안나게 노력하며 미안해하면 친구로서 함께 방법도 찾고 도와줄 수 있겠지요.
안녕하세요. hswisdom입니다.
흐억... 본인도 알고 있겠지요? 얼핏 듣기로는 개선을 하기 위한 수술이 있는 것으로도 아는데 수술을 조심스레 권해보심이 어떠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