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6년전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는데 안갚아요.
6년전 친구에게 500만원을 빌려줬습니다.
저도 빠듯했지만 학창시절때부터 친했던친구고 저에게 잘해준것도 있기에 돈생기면 바로 갚겠다는 얘기도 듣고 그 친구를 믿고 빌려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아직까지 안갚고있어서 연락도 해보고 돌려받지는 못했어요. 어느날 동창중에 결혼한다는 친구가있어 오랜만에 돈빌린친구도 자리에 함께했습니다. 뻔뻔한걸 넘어서 저한테는 아무렇지않게 어떻게 지내냐는식에 얘기를합니다. 무슨 생각을 가지고있는걸까요? 더 어이없는건 옷이며 팔지며 파마도 하고 명품으로 치장을했습니다. 결혼하고 아이도있고 잘 사는거 같아보이는데 갚질않네요. 그자리에선 돈얘기를 꺼낼수없는자리이기도 하고 말도 예쁘게 나오지도 않고 싸울거 같아서 빨리 나왔습니다.
그냥 무슨 심보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