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좋지 않은 자세로 인해서 굽어진 허리를 한 번에 인위적으로 다시 펼 수 있는 방법은 따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도수치료, 견인치료와 같은 물리치료를 통해서 허리를 다시 최대한 펴도록 시도하며, 일상 생활에서는 평소 좋지 않던 자세를 바로 잡으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노력해야 합니다.
허리가 굽어진 원인이 중요하겠지요. 어르신들이라면 주로 골다공증과 동반된 척추 압박 골절로 허리가 굽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에 치료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허리가 굽은 상태에서 회복이 되어 원래대로 돌이키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초기에 진단을 해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