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하고 내려올때가 올라갈때보다 더 위험하고 주의해야된다고 하는데 그이유가 궁금합니다 줄을잡고 내려온다던가 천천히 내려오면되나요?
안녕하세요. 등진남(등산에진심인남자)입니다.
맞습니다. 하산시가 더 위험합니다. 오를때에는 나름 긴장하고 오르다가 하산시에 긴장을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잘못하면 발목이 접지르거나 인대를 손상입기 쉽습니다. 무조건 천천히 사뿐사뿐 걸으시기를 추천드립니다. 되도록 땅에 닿을때 쿵 내딛지 않으셔야 합니다. 무릎에 엄청 무리가 가고 안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운찬코요테200입니다. 하산할때 하중이 무릎에 기울여지므로 무릎 및 발목 부상을 당하기 쉽습니다. 하산할때 지그재그로 내려오시고 최대한 천천히 내려오세요.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하산을 할 때는 발을 헛딛어서 낙상할 수도 있고 무릎 부담을 많이 줄 수 있기 때문에 등산 스틱을 이용해서 천천히 내려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물풀46입니다.
미끄러져 부상을 당하는걸 조심해야합니다,.
또한 무릎에 부하가 심하기 때문에 조심해서 내려오셔야
안다칩니다.
안녕하세요. 귀중한극락조203입니다. 요즘 같이 더운날 충분한 휴식, 체온관리, 수분관리가 먼저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넘어지지 않게 주의 깊은 하산 등산이 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등산할때 내려올때가 더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다치거나 낙상위험도 더 있고 특히 무릎관절에 무리가 많이 갈수가 있다고 하더군요. 천천히 조심해서 내려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안경곰70입니다.
내려올 때 일단 미끄러짐 때문에 더 위험합니다
그리고 내려올 때가 무릎에 부담이 더 많이 가서
건강적인 측면에서도 조심히 내려와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입니다.
항상 뭔일을 하던 마무리가 중요합니다. 산을 오를때는 많이 긴장을 하지만 하산을 할때는
긴장이 많이 풀어지기 때문에 크고작은 사고가 많이 발생합니다.
완전히 하산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