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주사를 맞지 않고 당 관리를 잘 하고 있는데 가끔 콜라가 땡길때가 있습니다. 그때 제로콜라는 마시는데 마시면서도 약간 불안한 감이 없자나 있있습니다. 누군 안전하다고 하고 누구는 몸에 해롭다고합니다. 어느 말이 맞는 걸까요?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마시는데 괜찮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