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안 그래도 회사생활을 하면서 짜증나는 일이 많은데 저의 직장상사가 업무를 하는 부분에 대해 엄청 태클을 걸고 신경질을 부려 고민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 같이 대응을 할까요?, 아니면 참아야 할까요? 참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아나콘다151입니다.
저도 직장 상사가 괜히 트집잡고 시비거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별거 아니 오해였지만 멱살을 한번잡긴했습니다...
결국 말로 제가 뭐 잘못 하거나 불편한거 없냐고 물어보는게 가장 빠릅니다
안녕하세요. 뛰어난코뿔소118입니다.
제경험상 일적으로 말하면 어쩔수 없더라구요.
너무 심하다 싶으면 기분 좋을때 대화해보시고 좀 친해 질 필요는 있어요. 사람이 친하게 되면 갈등이 덜 생기더라구요. 잘 극복해 가시길 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