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부모님꼐서 몸에 좋다고 해서 사골 다시 말해서 동물의 뼈를 푹 고아주셨는데요. 근데 진짜로 계속 끓이면 뽀얀 사골국물이 나오는데요. 어떤 성분때문에 몸에 좋다고하는지 궁금합니다.